[인도네시아/발리] D+257&258: 마타하리 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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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57&258스쿠버 다이빙을 배우는 끝!오항시웅, 마지막 코스를 자세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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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아무리 봐도 예쁘다.이날 밤은 거의 매일이 맑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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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침을 배부르게 먹어요!

점심을 먹고 장비를 착용 칠로, 바로 바다 다이빙 3회째를 시작합니다.이날은 USAT로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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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T Liberty미국 군함은 세계 2차 세계 대전 중 호주에서 전쟁 물자를 필리핀에 옮기는 중에 1일본 잠수함의 공격을 받고 침몰 위기에 발리 섬 북부의 항구에 입항 중턱에 물이 그뎀 차 투 루람벵 근처에 모두 대피하고 해안으로 옮겨졌고, 1963년 아군산 화산 분화로 용암에 누르고 아시아, 최근의 위치에 자리를 잡으면 이게 요즘은 유명한 다이빙 코스 중 하그와잉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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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나르는 디디가 수중 카메라를 가져와서 우리를 찍어주었어요.신랑과 나인데 신랑은 프로처럼 본인이 왔어!! (웃음)

너 자신도 귀여운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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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시야가 좋고 여유도 생겨서 차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배에 조각이 그 모습 너로 있는게 참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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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가봐도 대포!!

동영상으로 그 까다로운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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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같은 작은 물고기 떼 바다 속에 들어가 보면 이렇게 편안하고 진실이 아름답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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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바다거북! 우리는 행운이로구나!!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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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랑 같이 사진찍자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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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가 찍어준 우리!ᄏ 물고기가 눈 앞에 있어주니까 사진이 꽤 본인답게 본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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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어떤 새의 때 때 로이 순식간에 나쁘지 않아 가서 바다 다이빙 3번째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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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꼼꼼하게 쓰고, 도장과 사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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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DD가 시험지 체크하고, 통과하고 자격증 따는 사진 찍고, 다음엔 새로 온 말레이시아 친구랑 같이 다이빙하자!이해하 바다 다이빙은 Dropoff에서 하기로 결정했어요.Drop off는 댁의 본인도 예쁜 산호들을 볼 수 있습니다.시야가 좋은 날은 거짓없이 팔레트처럼 거짓없이 다양한 색깔의 산호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Sound를 보는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들이 좋아해 주는...

산호가 많아서인지 확실히 물고기도 매우 다양하다.디디가 새롭게 물고기 자신이 불탈 때마다 친절하게가르쳐 알려줘서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놀랍다 곰

날개 달린 이 아이의 이름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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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이빙이니까 신랑이랑 셀카도 찍고마스크에 눌려서 주름이 있는 것처럼 나쁘지 않았던 써니... 마지막 다이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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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다 다이빙도 로그북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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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번의 다이빙에 피곤해서 다시 이야기 리치 가 friend와 친해져서 함께 점심 먹고 수다를 떨곤 했습니다.써니는 마지막날이라서 스쿠터를 조금 빌려서 자신이 놀고 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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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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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본 작은 사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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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쁘지 않았던 것 정예 후회했다구요.. ピョン, チョン, 써니가 너무 늦게 왔는데 거의 비를 피해서 아무것도 못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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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멀리도 갔던 써니.육지 중에서도 유명한 Les(Waterfall) 폭포.Les Waterfall Yeh Mempeh이다.

써니 말로는 정말 빗물인지 폭포인지 정신이 없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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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 직원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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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하면서 야간밥을 먹으며 두리안까지 먹고 과일을 사온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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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겼지만, 맛은 좋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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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등록을 해서 앱상에서는 앞서서 우리자격증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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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쁘지 않아, 바다를 보면서 아침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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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DDY와 함께! 디디는 진실이 아주 좋은 스쿠버강사입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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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들었던 이곳유감이지만, 지금부터는 새로운 곳을 향해!!!!

돌아오는 길에 직원들 들려서 투어를 했습니다.좀 긴 여행이라 따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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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낭여행자이기 때문에 우편을 받을 수 없어서 사무실에 와달라고 해서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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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ー은!아이 신 자신 !-> 이렇게 도구란 벤으로 SSI자격 취득 완료 여행기로 다시 돌아오겠어요!Copyrightⓒ 2017 JENNY&SUNNY.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