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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 준비 및 주국가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6:00

    안녕 오건의 메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Real Estate Salesperson License State Exam의 날이었습니다. 시험 후기도 나쁘지 않기 전에 아껴뒀던 예기를 풀어볼게요.​ 한달에 그이데힝 민국의 나는 4월 중순까지 3개월 반의 애매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풀타임 입니다.잡기는 뭐지만 어쩌려니 남편의 추천으로 부동산 자격증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총 준비 기간은 최단 3주를 목표로 했는데요. 실제로는 하나/한개에 6-2/26한달 좀 걸렸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이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부동산 자격증은 주마다 법이 조금씩 다른데요. 뉴욕, 그것도 뉴욕시티에서 자격증을 획득하는 노하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0. 평양 최초의 8세 이상 시민권 or, 영주권 or Work permit의 소지자(Broker License는 20세 이상 시민, 영주권자, 세쵸쯔쥬라이셍스에서 쵸쯔항 경력 비유가 부동산 업계에서 쵸쯔항 경력이 필요)​ 처음이다. 75시간의 교육 이수(온라인/오프라인 선택 가능)​ 2. 선택한 교육 기관에서의 시험 통과 ​ 3.State exam통과 ​ 4.Broker에 sponsorship으로 License의 신청 ​


    부동산 자격증을 따기 때문에 심리 먹으면 제일 먼저 할 1은 교육 기관을 선정 1이다. 자격증 교육기관은 정이스토리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어떤 기관을 택할지는 전적으로 과인의 선택에 달려 있는 거예요. 후기를 아무리 꼼꼼히 읽어봐도 실제 교육을 시작해보면 소견이었던 것과는 다르거든요. 하나만 기억하는 것은 어디에나 등록하기 전에 반드시 Groupon 에서 할인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부동산 교육은 그루폰 할인을 이용하는 것이 거의 많이 상식이었습니다.등록하려는 구루 폰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학원이 할인 딜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저는 총 2곳을 경험했습니다. 첫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온라인 코스를 제공하는 The CEShop이다. 5 day Free trial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Eshop는 부동산 자격증을 감정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하이스토리나 감정 중이시면 이 무료 코스를 한번 이용해보세요!) 원래 온라인 강의를 틀리지 않은 저라서, 거소음에는 청이스토리의 호기심에 눌러봤는데" 이 코스는 비디오를 통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학습지 스타 1이었습니다. 배워야 할 핵심 개념을 쉬운 스토리로 정리한 Material을 주면 찬찬히 읽어보고 주어진 사건을 풀어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영어가 아직 무서운 분 고령은 다른 반에 먼저 신청했지만 이해 못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오프라인 코스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다른 수업을 신청할까봐 찾아보다가 시작했거든요. 이다 잼 재미 있고 잘 들어 30테테로울포겟스프니다! 거실 음부에서 여기로 하면 1주일 1면 시험에 나간 것 같은데요. 2번째에는 내가 직접 등록 칠로 이수까지 마친 오프라인 교육 기관 IVY Real Estate에 대해서 일러줍니다. 나는 사람 자체가 오프라인형 인간이기 때문에 거소음부터 오프라인 코스가 듣고 싶었습니다. 수업중에 브로커 리지팜에 스카우트 된다는 스토리도 있고 아무래도 네트워킹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오프라인 클래스는 많지 않았는데요? 좀 괜찮아 보이는데는 가격이 어어요 들러서 도전해 보는데 비용을 많이 투자하기에는 좀 그래서 가장 싼 곳을 찾다보니 상점된 곳이 부자였습니다. 구루 폰 딜로 수업료는 150$에 교재를 제외한 모든 비용 포함하고, 6개월 동안 무제한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교재는 책 한권과 핵심 정리 프린트를 현금으로 50$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수업은 M1-M20까지 하루에 1차 예는 2회 학원에서 미리 계획한 스케줄에 그래서 듣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서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사실 정말 비효율적이었어요. 그래도 매 1장 1주의 스토리까지 제대로 참석하면 적어도 3주 만에 코스를 끝낼 수는 있었습니다. 강사는 총 4명으로 학원 원장의 아비와 그 남편 있는 사고 집(Appraiser)존, 친구로 현업 브로커 리사 이렇게 이리(건축가 브라이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과목의 수업에서도 항상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 있었고 수업의 하나 부분은 매회 같은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또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수업의 대부분은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운 이다잼과인 자유로운 티칭으로 할 수 있어서 집중하기가 이다잼 어려웠습니다. 단 한명, 리사 선생님의 수업은 이해도 되고, 시험 준비에도, 부동산업계 전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이 학원에 등록할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미 이 스토리를 걸었던 수많은 비효율적인 부분을 인내심을 갖고 견뎌야 합니다. 쌌던 수업료를 소견하면서..그렇지만 한가지 매우 기쁜 소식은!! 수업을 이해하는 것과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다른 1입니다! 수업 자체는 시험 범위의 커버를 의무적으로 하는 것에 너무 늦지 않습니다. 이다잼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휴~하고 좋네요. 선생님들이 수업중에 "어! 이것은 시험에 반드시 과가 온다!!" 하시거든요? 그거 몇가지만 똑바로 이해하면, 그 단원은 끝이에요 ᄏᄏᄏ 어떤 이스토리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아래 시험준비결과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과목을 꼼꼼히 공부하는 것은 언니 좋고 며느리 좋고 저녁밥 백조에요!!! 그런데 이 자격증 시험 자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려면 먼저 시험을 이해해야 합니다. 시험은 이강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400쪽에 이르는 교과서에서 불과 75문제만 나 와서 그 가운데 70%만을 합치면 좋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자격증 소지에 관한 법률, 혹은 에이전시에 관한 법률, 이 부분에서 상당한 문제가 과인입니다. 그 때문에 공포를 지레 먹게 된 Real Estate Math, Environmental Issue, Architecture knowledge이런 과목은 많아도 2-3문제 과인. 오는 것이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수업때는 선생님이 이것과 인더~라고 해! 정말 중요한 알갱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 전부 ~~~, 교재 전부 ~~~가 아니에요.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말이야! 한가지. 이해가 돼서도 안 되고도 한단 75테 테러 교육을 최대한 빨리 개 구자!​ 2. 나쁘지 않고만 공부 때 때에 북로를 확보하고 교재 문제를 푸는데 집중하라!저는 하나하나의 수업을 하나하나 갔습니다. 하루에 2회 있을 때도 8시에 급이 있었습니다. 초반에 하나주하나이 동네일이 힘들었는데요. 하과인도 이해도 안되고 이래서 시험을 볼 수 있을지 두려움만 커졌어요. 물론 이것은 제가 교재도 읽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재를 미리 읽고 수업에 가면 저보다는 더욱더 힘들겠죠.​ 하긴 저는 매 하나의 수업이 있는 20%정도만 이해 못했지만 제대로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주가 가지과의 끝이 다가오자 조금씩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중간에 Ceshop의 온라인 코스를 30가끔 몰아도우루, 개념을 익힌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 Ivy의 수업도 중요한 개념을 매달아 가끔 반복해서 언급하고 머릿속에 조금씩 돌아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그렇게 수업을 깜박하고 마쳤더니 학원 내 시험 준비를 위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 기간은 약 4한개 정도. 하루 6가끔 4챕터 이상을 커버했죠. 저는 꼼꼼한 학습파보다는 반복, 문제풀이 학습파입니다. 교재마다 챕터 끝에 있는 Summary of concepts 와 평가문제를 공부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혹은 궁금한 것만 추가로 공부했습니다. 이것은 Lisa 선생님이 추천한 방법이기도 합니다.그렇게 공부하고 과인서 학원 시험을 봤거든요. 하나 00문제 중에 79개 맞았어요! ❤ ️ IVY학원 시험은 문제가 더 많고 어려워서 60%이상이 통과 점수가 옷눙데요. 호로로 80%를 맞추어 버렸습니다. 같은 날 시험을 치른 아이들 두 사람은 40%로 카묘은락하고 향후 주 시험 예약할 거예요.미국 어린 아이들과 잘 보고, 외국인으로 안 보고 그런 거 없도록 슴니다!!!​네/한개에 6시작한 코스를 2/하나에 6까지 개 구고, 2/20에 학원 시험을 통과하고 수료증을 받앗슴니다!​


    ​ 학원의 시험을 받고 자만심이 품품헷동 나는 사실 제1중요한 본고사 준비를 거의 안 했어요... "시험 전날, 황급히 사용하던 교재 마지막 시험 대 문항 세트를 풀었습니다. 결과는 또 괜찮아! 설레는 마음으로 시험장으로 향할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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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장소는 한 23 William st와 Fulton station근처입니다. 너무나 스치듯 엄청나게 큰 빌딩이 서 있습니다. 회전문을 지나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그 옆에 Department of State 와 독수리가 그려진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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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9시 시험이었어요. 괜히 일찍 가서 문이 열릴 때까지 부들부들 떨었네요. 9시 시험인 경우 센터 자체가 8:30 오픈을 하니까요, 30분 전에 오세요! 다른 시간 시험 개시 30분 전 도착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정시로 시작되며, 이때 수험표 작성에 관한 모든 지시사항을 말로 전달해주기 때문에 늦게 오면 아찔하고 놓치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울음 ​ 시험 개시 30분 전 문이 열리고, 센터 내에 입장하겠습니다. 어느 작은 방에 앉아 있다며 들어가면 한 하나 0분쯤 더 큰 방으로 이동시키고 주쇼쯔움니다. 음식은 다 버리라고 하셨고 음료는 뚜껑이 닫히는 것이라면 가방 안에 넣으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이 때 연필을 1개씩 나누어 주시는 걸 보니 어쩌면 연필을 잊었다고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소지품을 모두 들고 자리에 착석하면 시험관 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체크인과 함께 수험번호를 알려줍니다. 지참할 시험확인서에 적힌 그 번호와 같습니다.​ 9시 정각이 되자 시험 개시를 안내하셔서 지시 사항으로 수험 표를 작성합니다. Last name, FI(First Name Initial)를 쓰고, 시험지 번호를 쓰고, 과목, 장소, 날짜를 쓰면 끝이에요! 그런 테스트 시작! 오매거진w 시험은 예상보다 더 어렵고 꼼꼼했습니다. 제가 스킵한 세부항목이 상당히 자신감을 가져왔습니다. Lease의 종류, 세금면제 조건, Human rights 역사 등! ᄒᄒᄒ 약간 당변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장 긴 보기가 답인 경우가 많고 잘 안 꼬신다는 걸 감안해서 차분히 풀었습니다. 수학 문재는 그냥 두문재? 밖에 자신이 없어서 굳이 계산기가 없어도 네자리 자기 누르기 두자리 생기면 술술 풀려요. 모두 해결 쟈싱니, 별표가 하나 7개입니다. 23개까지의 잘못되어도 통과 이프니다니다 좀 안심하고 밖에 자신이 왔어요 ww그 후는 시험장에 가면서 인터넷을 찾아보면, 그러니까 시험장에서 중국어 시험지를 요청하는 쪽을 보면 다른 언어로 시험을 받을 수도 있던데, 어떻게 할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부동산법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려면 영어로 시험을 보는 것이 자신감인 것 같아서 저는 영어로 시험을 봤습니다. 한국 부동산법도 나는 잘 몰라서 영어로 다 공부했는데 한국어 용어를 몰라서 망설이고 싶지 않았고.


    부동산 자격증을 공부해 본 후군요. 부동산 법에 관한 지식이 전무하고 영어가 아직 부족한 저에게 이 모든 과정은 시작이 어려웠다고 느껴질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거소음에는 용어를 하과인도 모르고, 영한단어사전을 찾아보며 이해했습니다. (에기리버 딕셔그 대리를 들고 수업에 나갔더니 남편도 classmates도 도대체 그게 뭐냐고 핵관 심지를 보여줬어요) 어떤 것들은 영원히 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한국의 스토리가 더 어려운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하과인 하과인을 찾으면서 하다보니 언제 다 찾고 싶어 좌절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다보니 또 그렇게 많지도 않고 새로 단어를 배우는 것도 즐거웠어요! Contingency,Eminent Domain,Escheat,Mortgage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단어들을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꼭 보라고 추천해주신 House of Cards를 보는데 새로 배운 단어가 과인이니 얼마나 과인 신과인인지 ᄒᄒ) 수능 다음에 대학 때도 시험 공부를 하루에 8시간씩 직설적으로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초집중을 해서 공부를 해보니 성취감이 정 스토리를 분푼 했어요! 다시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길에 집을 구할 때마다 대면해 버리는 낯선 Rent, Lease 계약 앞에서 움츠러들고 말았어요. 아는 것이 힘이야!! 공부를 너무 많이 하니까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운페이먼트, 몰입, 브로커, 이제 모두 제 손바닥 안에 있는 듯한 괜찮은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그래서 부동산 자격증 시험 준비는 이 직종에서 과한지 아닌지에 대한 시각이 있고, 무엇을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영어공부 + 법률공부 + 취업활동 + 자아성취감 획득 !!!! 마이그다스가 없는 게임이었어요.Salesperson은 Independent contractor에서 Broker의 감독 아래 프리랜서로 일하는 직종입니다. 성과에 따라 Commission이 지급되기 때문에 취업자체는 매우 간단합니다! 단지, 어떤 곳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얼마나 수익을 낼지가 바로 정스토리 천차만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저보다 경험있는 브로커, 세일즈펄슨에게 조언을 구해보고,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친구들이 저보고 프로인 World Job체험이라는데... 그래요.. 그런 것 같아요.. 하하하 그래도 제가 가장 먼저 체험해보고 이렇게 경험을 과인할 수 있어서 괜찮아요!!! 질문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언제든 환영합니다!혹시 뉴욕에서 Salesperson 자격증을 준비하시는데 언어때문에 당신에게 힘든 분들은 제가 과외를 해드릴 수 있을거에요! 시험에 부과되는 단어를 한국 스토리로 쉽게 풀어주면, 훨씬 더 공부하기 쉽겠죠?! 4월 중순까지는 관측이 많아 프리랜서 일을 이것 저것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시험이 끝나서 제 교재도 빌려드릴 수 있어요.그럼 만개한 직업들을 다 체험해보는 그날까지~ 프로체험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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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매 본인!2/26으로 시험을 받고 2/28에 접속하고 보니 결과가 이미 자신 왔습니다. 통과됐어요 아아아아아ᅡ아아아ᅡ아아ᅡ아ᅡ아ᅡ아ᅡ아ᅡ 그만두어도 좋다야!시험 결과가 단 2일에서 본인입니다! 참고하세요!!+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종 자원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등록금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IT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어요!(Cuny Tech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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